4일 도에 따르면, 남궁철 주무관은 국토부 주관 올해 공공건축물 녹색건축물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93억을 확보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보건소, 경로당, 도서관 등) 72곳의 실내공기질 및 에너지성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쾌적한 이용환경 제공과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4일 도에 따르면, 남궁철 주무관은 국토부 주관 올해 공공건축물 녹색건축물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93억을 확보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보건소, 경로당, 도서관 등) 72곳의 실내공기질 및 에너지성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쾌적한 이용환경 제공과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