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오는 11월 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
또한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10월을 ‘체납세금 집중징수의 달’로 지정하고 마을별 30만원 미만의 체납액 발생 원인과 납부 독려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
강영달 임천면장은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해 체납액 없는 임천면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오는 11월 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
또한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10월을 ‘체납세금 집중징수의 달’로 지정하고 마을별 30만원 미만의 체납액 발생 원인과 납부 독려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
강영달 임천면장은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해 체납액 없는 임천면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