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본부에 따르면 안전문화추진단은 세종중앙공원에서열린 2023 세종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VR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부스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연령대별 맞춤형 산업안전 가상현실 콘텐츠로 준비했다.
또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슬로건을 홍보하고자 ‘대세는 안전문화’, ‘일터안전에서 국민안심으로’ 등 홍보 문구가 담긴 돌림판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채창열 본부장은 “추진단 대표 슬로건인 ‘대세는 안전문화’를 지역민들이 인지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