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새롭게 공개된 아트워크는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약하는 ‘포뮬러 E’가 도심 한복판에서 열려 누구나 쉽게 여행을 즐기듯 참여할 수 있는 모터스포츠 대회임을 착안해 기획됐다.
포뮬러 E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을 중심으로 멕시코시티, 베를린, 로마, 런던 등 포뮬러 E 시즌9 개최 도시 11개 랜드마크와 상징물들을 아기자기하게 배치해 세계일주를 하는 듯한 재미를 제공한다.
한국타이어는 디지털 아트워크와 함께 포뮬러 E와 함께하는 여행 콘셉트의 특별 굿즈도 제작해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굿즈는 세계여행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여행용 캐리어 벨트로 한국타이어 글로벌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내달 4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