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릴레이'는 칭찬과 감사를 통해 효의 가치를 깨닫고 효 실천을 다짐하고자 진흥원이 지난 6월 9일 효문화 일류도시 선포식을 기점으로 시작한 효문화실천운동이다.
101호로 추천된 이 의원은 신체장애(소아마비)를 갖고 있음에도 변호사로 활동하며 어려운 이들을 돌봤으며, 5선 국회의원직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수많은 활동을 해왔다.
김기황 진흥원장은 "이번 추천은 시민 화합과 효 실천의 귀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칭찬 릴레이를 이어가 '효문화 시범 도시 대전'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