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열애설' 로제, 왼손 약지에 반지 '눈길'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각국 정상 배우자 행사에 참석해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해 발언한 소감을 전했다.
로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주일이 지났다. APEC 배우자 행사에 초청되어 정신건강에 대한 저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버킹엄 궁에서 열린 한국 국빈만찬에 초청되어 영광스러운 MBE를 받게 된 것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많은 감동을 받은 한 주"라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블랙핑크의 재계약 소식에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5% 넘게 '껑충' 뛰었다. 다만 다만 지수·제니·로제·리사 등 개별 멤버들에 대한 활동은 아직 와이지와 재계약하지 않은 상태다. 멤버별 소속사는 각기 다르면서 블랙핑크 그룹 활동을 할 때는 YG 소속으로 뭉치는 방식이 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