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연을 선보이는 가야금 연주단 ‘해봄’은 해가 맑은 봄이라는 뜻을 담은 단체로 △천안삼거Re △해봄 in arirang △사색 △고향의 봄 △제주도의 푸른 밤 △JAZZ Medly △JAZZ in Arirang 등을 연주한다.
가야금의 아름다움을 JAZZ 리듬으로 편곡 했으며, 클라리넷과 드럼 등 악기를 더해 더욱 특별한 연주를 선보인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관람문의와 자세한 사항은 천안 예술의전당 누리집(https://www.cn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