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읍면 이장님, 개발위원, 새마을지도자, 주민자치 위원 등 주민들의 서명운동 동참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달 31일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와 관련해서는 “그동안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성심의 노력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박 군수는 제309회 금산군의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준비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동절기 대비 공공시설물 점검, 희망2024 나눔캠페인 운영 등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