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병선 대표는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충주시민들이 저희 마트를 많이 찾아 주셔서 소외계층을 위한 기탁을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이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남현 경제건설국장은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홈마트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홈마트는, 2020년 3월 서충주 대소원면에 개점한 대규모 점포로서 2020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연말 이웃돕기 및 지역축제 후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