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새출발, 새충북' 이라는 기조 아래,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담대하고 과감하게 열어나갈 생각입니다.
중부내륙시대의 개막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변화와 혁신으로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하겠습니다.
민생경제 활성화와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도민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충북 안전재단 설립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충북을 만들겠습니다.
의료비 후불제, 찾아가는 의료시스템, 의대정원 확대 등을 통해 도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충북을 실현하겠습니다.
충북은 대한민국의 흑진주가 될 것입니다.
갑진년(甲辰年) 새해 원하시는 모든 일다 이루시고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