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모노마스는 화상 탐사로봇을 모티브로 탄생한 가상 인플루언서로 독특한 캐릭터 설정과 메타버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미래지향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협업에서 한국타이어는 모노마스에 ‘아이온 연구원’이라는 역할을 부여해 아이온 모노로 재탄생시키는 콘셉트를 설정했다.
이렇게 탄생한 독특한 캐릭터를 활용해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 기술력, 포뮬러 E 등을 주제로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를 글로벌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자사 SNS 채널에 소개한다.
이와 함께 티저 포스터 공개와 글로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월 12일까지 계정을 팔로우하고 좋아요를 누른 뒤 이벤트 게시글에 게재된 퀴즈 정답을 맞힌 참가자 중 10명을 추첨해 영화 관람권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