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단양읍새마을남녀협의회(협의회장 박병선, 김순덕)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상진 군부대를 찾아 햄버거 100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협의회는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각종 행사와 재난 등에 인력이 동원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매년 방문하고 있다.
한편 협의회는 작년 한 해도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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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단양읍새마을남녀협의회(협의회장 박병선, 김순덕)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상진 군부대를 찾아 햄버거 100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협의회는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각종 행사와 재난 등에 인력이 동원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매년 방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