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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대전 신설 학교 개교 준비 현장점검

대전복용초등학교 시설·개교 준비사항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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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4.02.13 15:50
  • 기자명 By. 김의영 기자
▲ 13일 설동호 대전교육감(왼쪽)이 대전복용초등학교의 개교 추진 상황을 현장 점검하고 있다. (사진=대전교육청 제공)
[충청신문=대전] 김의영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13일 오는 3월 새롭게 문을 여는 대전복용초등학교의 개교 추진 상황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교육국장, 행정국장 및 시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의 업무담당자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방문은 학교 시설,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쾌적한 실내 공기질 확보, 기자재 설치, 급식실 산업안전 설비 등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살피고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전복용초등학교는 도안2-1지구 개발에 따른 증가학생 배치를 위해 연면적 11.826㎡, 지상 4층, 지하 1층, 33학급 규모로 설립됐다.

설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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