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내일의운세] 구삼원 띠별운세 2024년 2월 19일 (오늘의운세- 음력 1월 10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4.02.18 17:45
  • 기자명 By. 김미영 기자

 2024년 신년운세 ←바로가기 클릭 

오늘운세 ←바로가기 클릭 

▶ 쥐띠

큰 그릇이 되기 위함은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자신스스로 수양을 갈고 닦아 시련을 극복하며 쌓아 감을 알 것. 쉽게 부와 명예를 가지려는 안일한 생각은 깊이 있는 인생에 가치를 논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할 때다. 7 ` 9 ` 11월생 북 ` 서쪽이 길향.

 

▶ 소띠

2 ` 6 ` 8월생 꾸준한 노력파이지만 중단수가 있으니 인내 속에서 일을 진행시키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때론 인덕이 없다 한숨 쉬게 되나 자신스스로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여라. ㅈ ` ㅍ ` ㅎ성씨 목제계 ` 제품업자는 서서히 풀리는 더욱 지혜로 대처함이 좋겠다.

 

▶범띠

사랑하는 것은 자유겠지만 남의 눈 피해가며 부정적인 만남이라면 미래의 삶을 보장받을 수 없게 됨을 알 것. 2 ` 7 ` 11월생 연하 연상에 눈먼 자 되지 말고 같이 사는 사람과 대화의 장 열고 자녀에 건강문제에 좀 더 신경 써라. 투기적인 것은 삼가.

 

▶ 토끼띠

혼인이 늦어진 노총각 노처녀에게 경사가 있겠다. 행운을 잡아라. 친구의 도움으로 짝꿍이 생길 듯. 3 ` 6 ` 12월생 동쪽으로 여행은 길하며 서쪽으로 행함은 임자 있는 사람을 만날 것 같다. ㅅ ` ㅂ ` ㅎ성씨 상대가 강해도 성급함은 금하고 지혜로 대항.

 

▶용띠

ㅇ ` ㅍ ` ㅈ성씨 새로운 것을 도전하기 위해9 무한한 노력을 해야 할 때구나 성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환경과 조건을 염두에 두고 일자리를 찾을 것. 태만한 사람에게는 성공이 있을 수 없으니 남에게 의지는 생각지도 말라. 1 ` 2 ` 5월생 검정색은 피할 것.

 

▶뱀띠

처음 시작은 좋았으나 동업자간에 상대를 기만한다면 한두 번쯤은 속겠지만 결국 신용 잃고 사람 잃게 됨을 알 것. 7 ` 9 ` 11월생 ㅅ ` ㅊ ` ㅎ성씨 사업에는 차질이 없겠지만 딴 곳에 신경쓰다 하는 일까지 지장을 초래할 수. 관재수까지 따르니 언행조심.

 

▶ 말띠

5 ` 9 ` 12월생 하고 있는 일에서 벗어나려고 하나 자신감이 없는 격. 현재는 움직이지 못하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으니 용기만이 벗어날 수 있음을 알 것. ㅂ ` ㅇ ` ㅊ성씨 사랑을 하려거든 스쳐지나 가는 어리석음보다 진정한 사랑 찾기에 힘 기울임이 좋겠다.

 

▶ 양띠

지금까지 여러 가지 어려움이 반복되었지만 새롭게 도전하는 일이 승부를 건다면 대성할 수 있을 듯. 2 ` 8 ` 11월생 남에게 줄 것 힘에 겹지만 상대에게 양해를 구함이 신용을 지켜나가는 방법임을 알고 행함이 좋겠다. 7 ` 8 ` 9월생 보증은 절대금물.

 

▶ 원숭이

주관이 뚜렷하고 자기 소신대로 행하는 것은 좋지만 한번쯤 아내와 의견 일치하여 행할 때 일관성 있게 일 처리됨을 알 것. 6 ` 8 ` 11월생 ㄴ ` ㅁ ` ㅊ성씨 애정에 불만을 혼자서 담아 두지 말고 문제점을 상대와 대화로서 풀어나갈 때 길이 있을 듯.

 

▶ 닭띠

가장 사랑해야 할 사람과 갈등을 일으키니 마음에 안정 찾지 못하는 격. 5 ` 7 ` 12월생 서로가 서로를 존경해야 남들에게도 존경받음을 왜 모르는가. 기분에 따라서 마음이 움직이면 인생 길 또한 달라 질 수 있으니 중심을 지켜라. 음준 운전 삼가라.

 

▶ 개띠

마음속에 묻어두지 말고 털어놓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음이 좋을 듯. ㄱ `ㅍ ` ㅎ성씨 무엇인가를 잡으려고 발버둥 치는 격. 자기 것은 자기가 챙겨야지 강 건너 물 보듯 하다 내 것 빼앗기는 줄 왜 모르는가. 남의 손에 들어가면 내 것이 아님을 알 것.

 

▶ 돼지띠

남에게 지지 않으려는 면이 강하기 때문에 닭 ` 쥐 ` 범띠로 하여금 신경이 예민해 지는 격. 양보하려면 확실히 하라. 둘 다 잡으려다 본인만 외롭게 됨을 알 것. 3 ` 4 ` 8월생 초조하고 불안하면 날개 꺾인 새 신세가 되니 자신을 찾음이 좋겠다. 과음삼가.

자료제공=구삼원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