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진동규 대전 유성갑 예비후보 "국민의힘 경선을 통해 야당을 이길 수 있는 맷집을 키우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4.02.19 16:24
  • 기자명 By. 우혜인 기자
▲ 진동규 대전 유성갑 예비후보.(사진= 진동규 선거캠프 제공)
[충청신문=대전] 우혜인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유성구갑 진동규 대전 유성갑 예비후보가 "22대 총선에서는 반드시 야당의 후보를 이기겠다"고 다짐했다.

19일 진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시스템공천에 수긍하면서도 내심 전략공천에 대해 걱정을 해온 터이지만 막상 경선이 발표되자 한숨을 쉬면서도 내심 본선에서의 경쟁력을 갖춘 후보는 본인이라고 자신 있게 발표했다.

진 예비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을 도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수호자가 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야당에 빼앗긴 유성을 되찾아 오겠다"며 "함께 불 꺼지고 심장 박동이 멈춘 유성의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쟁자인 윤소식 예비후보와의 경선, 이어지는 본선에서도 자신이 있는 경쟁력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