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더불어민주당 제천·단양지역구 경선 후유증 없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4.02.21 13:12
  • 기자명 By. 정연환 기자
▲ 이경용 예비후보와 전원표 전 예비후보가 함께 21일 오전 출근길에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비를 맞으며 거리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이경용 뚝심캠프 제공)
[충청신문=제천·단양] 정연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제천단양 국회의원 이경용 예비후보와 전원표 전 예비후보가 원팀 선대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원표 전 예비후보는 경선 고배의 아쉬움을 딛고 이경용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이경용 예비후보의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용 예비후보는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제천단양의 대표주자로 전원표 도의원과 협력해 반드시 당의 승리를 이끌겠다”며 “전원표 전 예비후보의 공약 중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은 적극 수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