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내일의운세] 구삼원 띠별운세 3월 6일 (오늘의운세- 음력 1월 26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4.03.05 20:18
  • 기자명 By. 김해인 기자

2024년 신년운세 ←바로가기 클릭 

주간운세 ←바로가기 클릭

 

▶ 쥐띠

꽃이 만발하니 마음도 상쾌하구나. 어려운 일 성취될 듯하니 매사에 심중을 기함이 좋을 듯. 7 ` 9 ` 11월생 배짱은 금물이다. 풀리지 않던 어려운 일이 성사나 동료들의 도움으로 해결될 듯하고 당신의 고지식했던 성격이 부드럽게 풀리는 하루가 되겠다.

 

 

▶ 소띠

이것저것 망설이지 말고 급한 마음을 서두르면 손해보이 침착함으로 마음을 다스릴 것. 먼 곳에서 반가운 소식이 오니 2 ` 5 ` 8월생 용기를 가져라. 목적이 이뤄질 듯. 티끌모아 태산이 된다는 속담이 있듯이 그간의 정상이 서서히 이루어져 조금씩 승산 있겠다.

 

 

▶범띠

노력하는 사람에게 성공이 있는 법. 정도를 지키면 소망하는 일이 이루어지겠다. 용 ` 쥐 ` 토끼띠가 오늘 당신을 돕는 사람이다. ㄱ ` ㅈ ` ㅎ성씨 재물운은 있으나 지출이 많을 듯. 소원하던 일이 이루어지지만 자녀로 인해서 신경 쓸 일이 생길 수.

 

 

▶ 토끼띠

친한 사람을 경계하고 결점을 보이지 않은 것이 좋겠다. 2 ` 4 ` 11월생 자칫 모함에 구설수가 우려됨. 하고자 하는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짜증내지 말 것. 서서히 순조롭게 진행될 수. ㄷ ` ㅇ ` ㅍ성씨 집안에 경사가 있을 수 있고 신혼이면 임산될 길한 밤이 될 듯.

 

 

▶용띠

ㅈ ` ㅂ ` ㅎ성씨 현명한 판단으로 자신이 어떠한 위치에 있는지 한번쯤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을 듯. 사람을 볼 줄 아는 안목을 배워라. 직장문제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친지의 자문을 받아서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

 

 

▶뱀띠

오랫동안 피로한 심신을 여행을 에너지를 보충함이 좋겠다. 1 ` 3 ` 7월생 오늘에 휴식은 내일의 전진이며 사업은 잘 돼 가지만 가정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을 듯. ㅊ ` ㅂ ` ㅎ성씨 미혼이라면 배필을 만날 수 있는 길운이요 단, 감언이설이나 유혹조심.

 

 

▶ 말띠

목적이 무엇인지 분별없이 동서로 분주하니 성취하기 어렵다. 5 ` 8 ` 9월생 침착하고 순서 있게 처리함이 좋을 듯. 동업은 피하는 것이 내일에 웃음이요 ㅅ ` ㅂ ` ㅎ성씨 고통스러워도 참고 견디노라면 더 좋은 일이 있으니 의연한 자세로 때를 기다려라.

 

 

▶ 양띠

용기 있는 자만이 정상에 오를 수 있다. 3 ` 5 ` 11월생 투지를 가지고 전진하라. 매사에 서서히 풀릴듯하니 자신감으로 설계함이 좋을 듯. ㄷ ` ㅊ ` ㅍ성씨 여행을 떠나는 것도 때가 있는 법. 필요이상의 참견은 자신에게 손해가 오겠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

 

 

▶ 원숭이

분수밖에 지나친 욕심만으로 확장했다가 힘에 겨워 혼자서 고민만 하지 말고 아내에게 도움을 청함이 지혜로운 방법. 1 ` 8 ` 12월생 북쪽에 행운이 있으니 친지나 동료와 의논함이 길할 듯. 토끼 ` 돼지 ` 소띠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한고비를 넘기는 지혜.

 

 

▶ 닭띠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성공에 지름길. 욕심만 앞세우면 실패를 자초하는 것이니 당신을 훈계하는 자를 은인으로 알라. 5 ` 9 ` 11월생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 사용함이 미래엔 밝은 빛. 경쟁자가 평가하고 있으니 진실을 보임이 좋을 듯.

 

 

▶ 개띠

작은 것이 모이면 큰 것이 되듯. 지나친 확장보다는 현재가 중요하다. 건축이나 요식업을 하는 사람은 꾸준히 지키는 것이 좋을 듯. 4 ` 6 ` 12월생 다루는 사람은 인과관계를 잘 하라. 아무생각 없이 믿었다가 손해 볼 수. 닭 ` 쥐 ` 토끼디와 가까이하면 도움.

 

 

▶ 돼지띠

계획했던 일은 잘 풀리겠으나 동기간에 일로 불화가 생길 우려. ㅈ ` ㅂ ` ㅎ성씨 말이 잘못되어서 와전될까 염려되니 언행에 조심. 갈 길은 멀지만 차분한 마음으로 시작함이 좋겠다. 실력배양에 힘을 쓰고 요행이나 헛된 욕망을 갖지 않아야 할 듯.

 

 

자료제공=구삼원

 

김해인 기자 khi@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