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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좀..." 한소희, 태도 논란? 이유 있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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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4.03.08 17:28
  • 기자명 By. 김해인 기자

"조용히 좀..." 한소희, 태도 논란? 이유 있었다는데...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파리 한 행사장에서 “조용히 해달라”며 소리쳐 태도 논란이 일자 한소희 측이 ‘안전사고 우려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소희가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주얼리 브랜드 클럽 파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한소희는 포토윌 앞에 서있으며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하지만 그는 사진 촬영을 준비하던 중 주위가 소란스러워지자, 미간을 찌푸리며 “조용히 좀 해달라”라며 인상을 찌푸렸다. 앞뒤 상황을 파악하기 힘든 짧은 영상이지만 여러 가지 반응들이 나왔다. 

네티즌들은 "저렇게까지 인상을 쓴다고?", "프로답지 못해", "사정이 있겠지", "얼마나 시끄러웠길래 저러나", "연예인은 저런 말도 못 하냐, 다들 너무하다"라며 다양한 반응들이 나왔지만 한소희 측은  ‘안전사고 우려 때문“이라는 해명을 내놨다. 

한소희 SNS
한소희 SNS

해당 브랜드가 주최하는 파티 행사장에 참석한 한소희는 가죽 소재의 튜브 톱에 검은색 치마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또 쉽게 소화하기 어려운 히메컷을 한 블랙 헤어와 목에는 볼드한 액세서리를 착용해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한소희가 출연한 ‘경성크리처'가 첫 번째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시즌 2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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