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방우정청(청장 장석구) 우정사업본부가 오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전국의 우체국이 평소와 다름없이 정상 근무한다고 밝혔다.
국민생활의 편의를 위해 특급우편물과 소포, 택배 등 시급한 우편물은 집배원이 정상적으로 배달한다.
하지만 일반 우편물은 배달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 우편물을 보낼 때는 배달 일수(접수 다음날부터 3일 이내)를 감안해 미리 접수해야 원하는 날짜에 도착할 수 있다.
/류지일기자 ryu3809@dailycc.net
충청지방우정청(청장 장석구) 우정사업본부가 오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전국의 우체국이 평소와 다름없이 정상 근무한다고 밝혔다.
국민생활의 편의를 위해 특급우편물과 소포, 택배 등 시급한 우편물은 집배원이 정상적으로 배달한다.
하지만 일반 우편물은 배달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 우편물을 보낼 때는 배달 일수(접수 다음날부터 3일 이내)를 감안해 미리 접수해야 원하는 날짜에 도착할 수 있다.
/류지일기자 ryu3809@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