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신문 굿타임즈(대표 유정열) 소속기자였던 유진희씨가 불법해고를 규탄하기 위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그는 스카웃한지 2달만에 다른 동료 2명과 함께 급작스런 해고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진희씨는 “회사 측의 성의있는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받을 때까지 시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식기자 nss5588@dailycc.net
인터넷 신문 굿타임즈(대표 유정열) 소속기자였던 유진희씨가 불법해고를 규탄하기 위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그는 스카웃한지 2달만에 다른 동료 2명과 함께 급작스런 해고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진희씨는 “회사 측의 성의있는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받을 때까지 시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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