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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7.05.07 18:43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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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기업유치활동위원회는 공주시의회 의원, 출향인사, 대학교수, 건설업체 대표, 토목·건축설계사무소 대표, 부동산 중개인, 관내 기업인, 언론인, 공무원 등 각계각층 인사 100명으로 구성한다고 밝혔다.
기업유치활동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기업정보 수집과 기업체 방문, 유치활동 및 기업유치관련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기업유치를 ‘시정의 제 1과제’로 선정하고 지역특성을 살린 첨단·우량기업을 적극 유치해 고용창출과 지역경쟁력 제고에 따른 행정력을 펼칠 것이며 특히, 내년 1월 중 ‘기업유치활동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활동상황에 대한 평가와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주/김영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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