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오송관리역 사랑봉사회는 지난 15일 새터민 정착지원을 위한 싹틔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구마밥 제초작업 및 배봉싸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박정호 오송관리역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코레일 직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7월달에는 KTX타고 부산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주/노승일기자 slro2000@dailycc.net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오송관리역 사랑봉사회는 지난 15일 새터민 정착지원을 위한 싹틔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구마밥 제초작업 및 배봉싸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박정호 오송관리역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코레일 직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7월달에는 KTX타고 부산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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