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세월호 특별법 처리와 관련 “저는 유가족 아픔과 당내 논란을 감수하면서까지 꽉 막힌 정국을 풀어보려고 했다”며 “이제는 새누리당이 답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최병준기자 choibj5359@dailycc.net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세월호 특별법 처리와 관련 “저는 유가족 아픔과 당내 논란을 감수하면서까지 꽉 막힌 정국을 풀어보려고 했다”며 “이제는 새누리당이 답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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