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여야 간사와 회동을 갖고 법정 시한(12월2일)안에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학재 새누리당 간사, 홍문표 예결위원장, 정의화 국회의장,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간사.)
서울/최병준기자 choibj5359@dailycc.net
정의화 국회의장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여야 간사와 회동을 갖고 법정 시한(12월2일)안에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학재 새누리당 간사, 홍문표 예결위원장, 정의화 국회의장,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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