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새누리당 국회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태호 최고위원(좌)이 거듭 유 원내대표의 사퇴을 종용하자 김 대표가 그만하라며 회의를 종료하여 파행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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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7.02 19:08
- 기자명 By. 최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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