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진행된 적과작업은 한 가지에 열린 복숭아를 적정 개수만 남기고 솎아내는 작업으로, 맛있고 튼실한 복숭아를 생산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다.
이에 7개 자생단체 회원들은 부족한 농촌 일손을 해소하고자 자율적으로 복숭아 솎아내기 봉사에 참여했다.
참여한 한 회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가을에 당도 높고 굵직한 복숭아로 결실 맺어 풍작 이루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진행된 적과작업은 한 가지에 열린 복숭아를 적정 개수만 남기고 솎아내는 작업으로, 맛있고 튼실한 복숭아를 생산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다.
이에 7개 자생단체 회원들은 부족한 농촌 일손을 해소하고자 자율적으로 복숭아 솎아내기 봉사에 참여했다.
참여한 한 회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가을에 당도 높고 굵직한 복숭아로 결실 맺어 풍작 이루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