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대표로 출전한 한솔고 김건주는 포환던지기에서 1위를 코오롱 김학수는 일반부 5000m에서 2위를 차지했다.
석원웅 세종시체육회 사무처장과 오동희 육상연맹 회장은 김천종합운동장을 방문, 선수들을 격려하고 메달 수여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석 사무처장은“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시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려온 선수와 임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각종 대회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쳐 좋은 성적을 내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시 대표로 출전한 한솔고 김건주는 포환던지기에서 1위를 코오롱 김학수는 일반부 5000m에서 2위를 차지했다.
석원웅 세종시체육회 사무처장과 오동희 육상연맹 회장은 김천종합운동장을 방문, 선수들을 격려하고 메달 수여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석 사무처장은“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시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려온 선수와 임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각종 대회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쳐 좋은 성적을 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