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8.12 13:46
- 기자명 By. 김정기 기자
SNS 기사보내기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한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결혼이주여성 30명이 참석해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과 간단한 얼갈이겉절이를 만들며 자신감 및 결혼이주여성 간 유대감을 형성했다.
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사회 적응력을 높이기 위하여 향후에도 다문화가정 여성들에게 한국요리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김정기 기자
jay0004@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