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분산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법률로 지정되는 ‘일반산업단지’
지난 8일 증평읍 초중리 일원에 조성될 산단이 국토부 심의를 통과했다.
2023년 준공 목표로, 약 68만㎡ 면적에 1324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지만 남아있는 숙제가 하나 있다.
여전히 ‘산단 조성 백지화 대책위원회’가 결사반대를 외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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