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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1.26 13:55
- 기자명 By. 김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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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체험 기회가 적은 농산촌 유아들에게 정서적 충만감과 예술적 감수성을 길러 주고자 충북도 유아교육진흥원에서 마련했다.
이날 음악회는 피아노와 카주, 카혼, 젬베, 실로폰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악기 소리와 악기 음악을 배경으로 ‘우리는 모두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이라는 노래와 동화를 선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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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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