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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8.18 12:13
- 기자명 By. 김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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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방서는 보강천에 소방공무원과 의소대 대원 50여 명을 투입해 폭우에 쓸려온 부유물 등을 거두고 수해로 오염된 공원의 환경정비를 위해 무더위도 잊은 채 힘을 보탰다.
김정희 서장은 “수해를 입은 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돼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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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기자
jay0004@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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