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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0.04 16:02
- 기자명 By. 최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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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려장은 예로부터 심장에 이로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명아주 줄기로 만든 지팡이이며, 대통령 메시지는 장수 축하와 건강·행복 기원을 담았다.
이날 청려장을 받은 분은 1920년 8월 29일생인 청남면 금강변로 김동익 어르신과 10월 17일생인 비봉면 록평용당로 이오남(여) 어르신이다.
김돈곤 군수는 “주위의 축복 속에서 100세를 맞으신 두 분의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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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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