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C는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출신 차세대 연주자를 발굴하는 프로젝트이다.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이며, 오디션은 오는 3월 4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은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린다.

신청은 대전 출신(신청자의 주소지가 대전지역이거나 지역에서 초·중·고·대학교·대학원 중 1개 과정 이상 졸업자)이다. 단, 34세 미만인 전문 연주자이어야 한다.

대전예술의전당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우편접수로만 신청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피아노, 관현악, 성악 부문으로 독주회 또는 듀오 리사이틀로 프로그래밍 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문의 042-270-8135, https://www.daejeon.go.kr/dj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