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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갑 단양군의회 의장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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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1.02.21 01:34
  • 기자명 By. 정연환 기자
장영갑 단양군의회 의장이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 릴레이 챈린지에 동참했다. (사진=단양군 제공)
장영갑 단양군의회 의장이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 릴레이 챈린지에 동참했다. (사진=단양군 제공)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지난 19일 장영갑 단양군의회 의장이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 챌린지에 동참했다.

류한우 단양 군수로부터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장 의장은 다음 주자로 오수원 (사)단양군 새마을회장, 김학성 (사)신단양지역 개발회장, 오희균 NH농협은행 단양군지부장을 지목했다.

장 의장은 “도로교통의 편익 증진은 그 어떤 국가기반사업보다 파급 효과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국가균형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동서고속도로의 조기개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동서고속도로 제천~영월 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이어 남은 구간인 영월~삼척 구간의 개통을 염원하고자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 소속 7개 시·군(충북 제천시·단양군, 강원 영월군·정선군·태백시·삼척시·동해시) 기관장이 첫 주자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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