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괴산] 지홍원 기자 = 다문화가정 부부 3쌍이 지난 3일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괴산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한석수)는 결혼이민가족의 자신감 회복과 건강한 가족 공동체 형성을 통한 안정적 조기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우찬문·꽁완다(캄보디아), 노관도·이주미사와코(일본), 김황식·신영숙(중국) 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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