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1.05.05 13:50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SNS 기사보내기
1991년 어린이날 어린이 대공원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선생은 “반성하는 어린이는 비뚫어지지 않는다”며 일기 쓰기의 중요성을 강조, 꿈을 심어줬다.
훗날 임종을 얼마 앞둔 시점 선생은 “먹고 살기 위해 친일 시를 썼다”며 자신의 친일 행적을 고백, 자성했다.
필자소개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