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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5.26 11:30
- 기자명 By. 정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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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대강, 단성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다 서울로 이주한 뒤 60년 만에 고향인 단양에 돌아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단성중학교에 선뜻 내놨다.
한편,단성면은 단성중학교는 3명의 학생을 선정해 월 10만원씩 1년간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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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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