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1.05.27 17:03
- 기자명 By. 최홍석 기자
SNS 기사보내기
금통위는 현재 수출과 투자는 기대 이상으로 좋지만, 민간 소비 등은 아직 회복세가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 당장 금리를 올려 경기를 위축시킬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준금리 동결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기준금리와 격차는 0.25~0.5%p로 유지됐다.
필자소개
최홍석 기자
choihs@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