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 농협금산군지부(지부장 양환성)와 만인산농협(조합장 전순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자녀 가정과 함께하는 추억만들기 행사를 진행하며 현우용 가정(자녀4명)을 선정하고 ‘가족사진 촬영권’과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고 군민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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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 농협금산군지부(지부장 양환성)와 만인산농협(조합장 전순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자녀 가정과 함께하는 추억만들기 행사를 진행하며 현우용 가정(자녀4명)을 선정하고 ‘가족사진 촬영권’과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고 군민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 출산장려를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전순구 조합장은 “요즈음 저출산 현상으로 주변에 다자녀 가정을 찾아보기가 어렵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다자녀·대가족 가정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양환성 지부장은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이런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며“이번 행사를 계기로 군민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힘을 낼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