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내용은 지방언론의 실상, 뉴스에 대한 피로 현상, 신문의 미래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김 소장은 "언론은 본디 사회 감시자적 역할을 지니고 태어났다"며 "하나의 현상에 대해 남들과는 다른 시선으로 보고 비판적인 시각을 가져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자가 사실에 기반한 기사 작성을 통해 언론 윤리를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신문은 매달 마지막 주 언론 윤리와 취재 역량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지방언론의 실상, 뉴스에 대한 피로 현상, 신문의 미래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김 소장은 "언론은 본디 사회 감시자적 역할을 지니고 태어났다"며 "하나의 현상에 대해 남들과는 다른 시선으로 보고 비판적인 시각을 가져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자가 사실에 기반한 기사 작성을 통해 언론 윤리를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신문은 매달 마지막 주 언론 윤리와 취재 역량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