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홍성] 김원중 기자 = 충남적십자사(회장 유창기)가 22일 ㈜레이디창(대표 박완일)과 미르빌딩(대표 오동기)을 씀씀이가 바른기업 283, 284호로 선정하고 명패 전달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레이디창 박 대표는 “지난 해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가 많이 어려운 가운데 뜻깊은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요약 정보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SNS 기사보내기
[충청신문=홍성] 김원중 기자 = 충남적십자사(회장 유창기)가 22일 ㈜레이디창(대표 박완일)과 미르빌딩(대표 오동기)을 씀씀이가 바른기업 283, 284호로 선정하고 명패 전달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레이디창 박 대표는 “지난 해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가 많이 어려운 가운데 뜻깊은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말했다.
이어 미르빌딩 오 대표는 “적십자사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후원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기업 참여형 정기 후원 프로그램으로, 매월 10만 원 이상 정기후원을 통해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