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 발코니형 비상구 추락사고는 이제 그만’
천안동남소방서,‘ 발코니형 비상구 추락사고는 이제 그만’
  •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 승인 2021.07.2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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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추락사고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한 안전점검 실시
천안동남소방서,‘ 발코니형 비상구 추락사고는 이제 그만’(사진=천안동남소방서 제공)
천안동남소방서,‘ 발코니형 비상구 추락사고는 이제 그만’(사진=천안동남소방서 제공)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천안동남소방서(서장 박찬형)는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추락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자 발코니형 비상구 실태 조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2006년 비상구 의무설치 이후 장시간 경과에 따른 비상구 노후화와 관리 소홀로 인한 사고를 방지를 목적으로 조사되었다.

다중이용업소 업주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분기별로 정기점검을 할 때 발코니 비상구의 노후상태, 난간지지대 안전여부, 용접 부식상태를 반드시 점검해야 할 의무를 지닌다.

이에 천안동남소방서는 발코니형 비상구의 구조적 문제로 인한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추락방지시설 설치 및 작동여부를 점검했으며, 관계인의 유지·관리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홍보도 추진했다.

소방서 관계인은“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는 영업주의 지속적 관심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비상구 추락사고 방지를 위해 꼼꼼한 점검과 관리로 인명피해가 나오지 않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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