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백석문화대 스마트미디어영상학부, 뉴미디어와 메타버스 시대 앞장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1.08.12 15:47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백석문화대 전경
백석문화대 전경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 스마트미디어영상학부가 2022학년도 ‘AR/VR영상전공’에서 메타버스 시대를 리드할 30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급부상 중인 메타버스 시장의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AR/VR영상전공은 미래산업의 거대한 먹거리 시장을 리드할 메타버스 관련 산업체와 협력해 △메타버스 기획 전문가 △메타버스 개발 전문가 △메타버스 운영 전문가 과정 개설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한 시스템과 기자재를 갖춘 것은 물론이다.

백석문화대 김경희 스마트미디어영상학부장은 “지역과 국가를 넘어 세계적으로 메타버스 분야 인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을 예상하고 선제적으로 전공개발을 한 것”이라며 “‘디지털이 모든 일상이 되는 시대’ 뉴미디어 영상 전문가와 메타버스 전문가 양성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학교 스마트미디어영상학부는 뉴미디어영상전공과 AR/VR영상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대학의 큰 장점인 트렌디하고 세밀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백석문화대학교의 2022학년도 1차 수시모집 기간은 9월 10일부터 10월 4일까지이며, 2차 수시모집 기간은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