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유치심사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은 향후 미국 노스캐롤라니아주와 대회 유치를 위한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일 서장은 “국제적인 대회 유치를 위한 충청도의 도전은 아름다운 자연을 세계에 알리고 충청권의 발전을 도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서정일 서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이승신 제천세무서장, 이소피아 119수호천사 전문의용소방대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