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한국철도는 범죄피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원활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긴급생계지원금 2000만원을 후원키로 했다.
후원금은 최종 선정된 대전지역 범죄피해자 20여 가정에 가구 당 최대 100만원까지 전달될 예정이다.
정왕국 한국철도 사장직무대행은 "범죄피해자와 가족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일상을 회복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한국철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철도는 범죄피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원활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긴급생계지원금 2000만원을 후원키로 했다.
후원금은 최종 선정된 대전지역 범죄피해자 20여 가정에 가구 당 최대 100만원까지 전달될 예정이다.
정왕국 한국철도 사장직무대행은 "범죄피해자와 가족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일상을 회복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한국철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