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대전百, 겨울시즌 '핫' 아이템 방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1.11.11 15:21
  • 기자명 By. 최홍석 기자
(사진=충청신문 DB)
(사진=충청신문 DB)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갤러리아타임월드는 보온성과 트렌디함을 갖춘 다양한 겨울 상품을 층별 행사장 및 매장에서 판매한다.

먼저 쟈딕앤볼테르에서는 30% 시즌오프, 보브 G-CUT에서는 21년 F/W 상품 10%, 신상품 아우터 40% 할인행사를 펼친다.

에고이스트에서는 21년 F/W 상품 20% 할인 혜택과 40만원이상 구매 시 사은선물을 증정하고, JEEP에서는 아우터 20% 할인과 맨투맨, 누빔 재킷, 플리스, 넉다운 항공 점퍼를 할인 판매한다.

브라이언베리에서는 F/W 맨투맨, 후드티를 균일가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언더아머에서는 20~30% 할인행사가 CNN에서는 프로모션 다운파카 구매 시 숏 다운 또는 마운틴 파카를 추가로 증정하는 1+1 행사가 열린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겨울 패션 위크를 테마로 고객을 맞이한다.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노스페이스/내셔널지오그래픽/디스커버리/K2/코오롱스포츠/블랙야크 등이 참여하는'아웃도어 다운 페어'가 펼쳐져 구매금액대별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11일부터 14일까지는 한섬/삼성/바바/대현/시선 그룹이 참여하는 '5大 패션그룹 패션위크'가 각 매장에서 펼쳐져 롯데/엘포인트 카드로 결제 시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달 초 5층에 선보인 양용은 골프 아카데미에서는 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이용권을 20% 할인과 썬캡·골프마스크를 증정한다.

또한 1층에 새롭게 선보인 남성 명품 편집샵 스말트와 니치 향수 편집샵 퍼퓸갤러리에서는 인기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백화점세이에서는 겨울 시즌에 꼭 필요한 아이템을 다채롭게 구성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기분 전환을 위해 산행을 즐기는 고객을 위해 K2, 블랙야크, 밀레 등 인기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아웃도어 연합 브랜드 특집전'을 선보인다.

골프 시즌을 맞아 골프웨어 F/W 인기 이월상품 최대 50% 특가전을 마련했다.

LPGA골프, 미즈노골프, SGF67 브랜드가 참여하는 행사로 브랜드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인기 골프웨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LPGA골프 매장에서는 주말 3일간 고진영 우승기념 21년 F/W 1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블랙야크 키즈 매장에서는 다운재킷, 후디재킷 등을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겨울 인기상품 최대 48% 특집전을 진행한다.

대전신세계는 겨울 패션 아이템을 특별한 혜택에 만나볼 수 있는 '컨템보러리 패션 위크'를 준비했다.

3층 본매장에서는 한섬 더블마일리지 행사가 진행돼 타임, 더캐시미어, 시스템에서는 구매금액별로 10% 상당의 마일리지를 제공하며, 타미힐피겨는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10% 할인과 5%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마쥬, 산드로, A.P.C, 에센셜, 산드로옴므 등이 참여하는 아이디룩 패션 위크에서는 구매금액별로 5%를 즉시 할인하고, 아이디룩 멤버십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3만원 쿠폰을 발급한다.

델라라나, 미샤, 모조에스픈, 지고트, 보브, 지컷, 솔리드옴므, 구호, 빈폴 등도 할인 및 추가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지하 1층에서는 13일부터 17일까지 수험생응원선물 팝업이 진행된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