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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7.01.14 18:55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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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권과 대전권 그리고 ‘세종’으로 명칭 된 행정중심복합도시와 도청이전 예정지를 원활하게 이어주는 역할을 하게 될 이 사업은 대치면 탄정리에서 정산면 용두리 구간 12.2㎞와 정산면 용두리에서 공주 우성면 동대리 구간 12,8㎞구간에 대한 도로 확·포장사업을 하게 된다.
이 사업으로 대형물류 수송이 가능한 인프라 구축으로 청양군 개발을 촉진함은 물론 상습정체구간 해소와 충남 내륙권 네트워크망의 효율적안 구축을 통하여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청양군은 사업시행청인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의 긴밀한 업무협조체계구축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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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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