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구관서 국민의힘 보은군수 예비후보 등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2.03.21 11:30
  • 기자명 By. 김석쇠 기자
▲ 구관서 전 한전 충북본부장은 지난 20일 선관위에 보은군수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충청신문=보은] 김석쇠 기자 = 구관서 전 한전 충북본부장은 지난 20일 선관위에 보은군수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남산 충혼탑에서 헌화와 분향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보은군수 예비후보로서 일정에 들어갔다.

구 예비후보는 힘있고, 준비된 일꾼으로 군정을 정직하고 공정하게 수행하고 군민과 소통·화합하여 군민 통합의 시대를 열어 ‘풍요롭고, 군민이 행복한 보은’을 만드는데 가장 적합한 인물임을 내세우면서 선거운동에 돌입하여 여타 예비 후보들 보다 반드시 우위를 점해 당당하고 경쟁력 있는 국민의힘 보은군수 후보로 선출되겠다는 포부와 자신감을 밝혔다.

이와 동시에 군민의 소리를 경청해 군수 공약에 반영하는 ‘군수 선거 공약 창구’도 개설했다. 군 행정은 군민의 삶과 생활을 향상시키고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일이며 군수가 주인공이 되는 행정은 바람직하지 못하고 사라져야 함은 구관서 예비후보의 절대적인 신념이며 의지임을 표명했다.

구 예비후보는 군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말씀을 경청해 피부에 와닿는 군정의 실천 공약으로 만들어 군민의 행복을 지키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는 군민에 대한 약속이며 책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