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예비후보는 힘있고, 준비된 일꾼으로 군정을 정직하고 공정하게 수행하고 군민과 소통·화합하여 군민 통합의 시대를 열어 ‘풍요롭고, 군민이 행복한 보은’을 만드는데 가장 적합한 인물임을 내세우면서 선거운동에 돌입하여 여타 예비 후보들 보다 반드시 우위를 점해 당당하고 경쟁력 있는 국민의힘 보은군수 후보로 선출되겠다는 포부와 자신감을 밝혔다.
이와 동시에 군민의 소리를 경청해 군수 공약에 반영하는 ‘군수 선거 공약 창구’도 개설했다. 군 행정은 군민의 삶과 생활을 향상시키고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일이며 군수가 주인공이 되는 행정은 바람직하지 못하고 사라져야 함은 구관서 예비후보의 절대적인 신념이며 의지임을 표명했다.
구 예비후보는 군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말씀을 경청해 피부에 와닿는 군정의 실천 공약으로 만들어 군민의 행복을 지키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는 군민에 대한 약속이며 책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