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장으로는 초선인 국민의힘 이경노(56) 의원이 뽑혔다.
보은군의회는 1일 열린 제36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재적인원 8명 만장일치 투표로 최부림 의원을 선출했다.
최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당선의 기쁨보다는 앞으로 2년간 의원님들과 함께 의회를 원만하게 이끌어 나가야 된다는 부담감에 두 어깨가 무겁다"면서 "군정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협력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의장으로는 초선인 국민의힘 이경노(56) 의원이 뽑혔다.
보은군의회는 1일 열린 제36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재적인원 8명 만장일치 투표로 최부림 의원을 선출했다.
최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당선의 기쁨보다는 앞으로 2년간 의원님들과 함께 의회를 원만하게 이끌어 나가야 된다는 부담감에 두 어깨가 무겁다"면서 "군정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협력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