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76만8503명으로 집계됐다.
충남의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신규 확진자는 2641→2676→2645→1401→4198→4189→3658명으로 하루 평균 3058명 꼴로 발생했다.
이날 지역별 확진자는 천안이 1247명으로 사흘째 1000명선을 넘었고, 공주 99명, 보령 187명, 아산 470명, 서산 284명, 논산 432명, 계룡 107명, 당진 253명, 금산 58명, 부여 81명, 서천 113명, 청양 35명, 홍성 156명, 예산 75명, 태안 61명으로 나타났다.